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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농가맛집 중심 음식관광 코스개발 팸투어 실시

작성자 : 시골투어 2017.11.03

1일 충남 서산시 인지면 애정리에 위치한 농가맛집 ‘소박한 밥상’에서 서산·태안 음식관광 팸투어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충남도 농업기술원 제공
 

충남도가 농가맛집을 중심으로 구성한 음식관광 코스를 개발했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서산·태안지역 농가맛집을 중심으로 한 음식관광 코스를 개발해 여행작가, 파워블로거 등에게 첫 선을 보였다고 2일 밝혔다. 

충남도 농업기술원이 개발한 음식관광 코스는 수도권에서 가까운 서산·태안의 농가맛집과 주변 관광지를 둘러보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 날 오전 코스는 서산시 한우목장에서 시작한다. 이어 저수지 용비지(용유지), 충남 4대 사찰 중 하나인 개심사를 둘러본 뒤 연잎밥과 보리굴비정식 등을 맛볼 수 있는 ‘소박한 밥상’을 들른다.

오후에는 서산지역 교육체험장인 도적골과 모나지 않고 둥글게 생긴 ‘몽돌’이 펼쳐져 있는 벌천포해수욕장을 거쳐 농가맛집 ‘봄날’에서 ‘황바리’라고 부르는 황게장 정식을 맛볼 수 있다. 밤에는 서산시 류방택천문기상과학관에서 별을 관측한다. 

두 번째 날은 태안군으로 넘어가 ‘세계의 아름다운 수목원’ 인증을 받은 천리포수목원을 관람하고 두분전골 등의 요리를 맛 볼 수 있는 ‘콩의보감’에서 일정을 마친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최근 여행작가와 파워블로거, 대학생 서포터즈 등 25명을 초청해 ‘농가맛집과 함께 떠나는 서해금빛여행’을 주제로 팸투어를 실시했다. 팸투어 참가자들은 이번에 개발된 코스 관련 카드뉴스 등을 만들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재할 예정이다.

김슬기 충남도 농업기술원 지도사는 “충남 음식관광 코스 가이드북을 만들어 여행협회 100여곳에 배포했다”며 “충남의 다른 지역을 대상으로 향토음식 관광코스도 개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뉴스원문보기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11021347001&code=62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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